디지털 최대치에 파형이 피크값에 딱 맞게 닿을경우 클리핑 현상이 발생한다.
이 때, 디지털로 샘플링된 파형이 직선이 아닌 곡선으로 복조화가 된다
아날로그로 곡선으로 복조화 되는 과정에서 손상이 발생한다.
그래서 사운드가 깨지지 않도록 고려해야 한다.
소리의 구성 요소
단위 = dB(데시벨)
데시벨(dB) = ‘두개의 레벨 사이의 강도 차이를 표현하는’로그값
이것으로부터 가장 일반적인 음압레벨(sound-pressure level, SPL), 전압(V), 전력(watt 또는 W)에 이르는 몇 가지 측정 단위로 이러한 레벨들이 표현됨. 진폭이 커지면 소리가 커지고 진폭이 작아지면 작아짐
사운드는 6dB 단위로 2배 차이가 나게 된다.
6dB > 12dB = 2배
90dB > 96dB = 2배
페이징
사운드가 깨지는 페이징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페이지 인버트이다.
AI보이스와 같은 경우는 반대로 일부로 이러한 현상을 의도하여 발생시키기도 한다.
Frequency, 소리의 높이(음정)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영역의 주파수 = 가청주파수
주파수 응답 곡선
- 베이스의 증가를 보이는 곡선
- 상위 주파수에서의 증가를 보이는 곡선
- 중간 범위에서 감소를 보이는 곡선
이퀄라이저
두 이퀄라이저는 생긴 것도, 버튼의 구성도 다르지만 기능은 동일하다.
위의 사진의 경우 점점 좁아지는 구간을 선으로 표기 해 주고 있다.
주파수 구간에 따라 hz의 차이가 크게 나게 된다. 1:1 대응이 아니라는 것.
사람의 귀는 고음으로 갈 수록 분리력이 좋다.
아래쪽으로 갈 수록 간격이 넓어지는 것은, 사람의 귀가 저음으로 갈 수록 분리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사운드를 저음 구역에 배치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마스킹
마스킹은 큰 음량의 신호가 귀로 하여금 작은 음량의 신호를 듣지 못하게 하는 현상이다.
가장 큰 마스킹 효과는 음향의 주파수와 마스킹 잡음의 주파수가 서로 근접했을 때 발생한다.
예를 들어, 4kHz 음은 이보다 조용한 3.5kHz 음을 덮게 되지만, 조용한 1,000Hz음을 들을 때는 영향을 거의 미치지 못한다.
마스킹은 마스킹음의 배음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면, 1kHz음이 강한 2kHz 배음을 동반하면 1,900Hz음을 마스킹 할 수 있다). 이 현상이 믹스다운 과정에 스테레오 배치와 이퀄라이제이션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이다.
자체적으로 좋은 음을 내는 악기가 비슷한 음색의 큰 소리의 악기에 의해 완전히 들리지 않거나 음이 변형될 수 있는 것이다. 악기들이 마스킹 효과를 극복하기 위해서 충분히 서로 다른 소리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EQ, 마이크 선택, 또는 마이크 배치가 변경되어야 한다.
음성 편집을 통한 기본적인 Cakewalk 에디터 사용 방식 설명
각종 단축키, 설정 및 상단바 H:M:S:F 설정 등 설명
Remove Silence 기능을 활용해서 무음과 더미 데이터를 삭제함.
편집할 때 스냅 투 제로 크로싱 기능을 체크 해 주어야 한다.
이 기능이 없는 편집 프로그램은 편집 프로그램이 아니다.
파일을 자르고 자연스럽게 이어주기 위해 크로스페이드 기능을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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