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운드제작실습 3주차 - 에디터 사용법, 발소리 제작

게임 효과음 제작 방식

나무, 돌, 흙과 같은 것을 하나의 오디오 이벤트로 만들어 변화를 관리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고,

독립적인 이벤트를 따로따로 만드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다. 프로그래머와 쇼부를 볼 것.

 

 

일반적인 방식으로 Virtual Folder 를 만들어도 되지만, 비추천한다. Actor-Mixer로 만드는 것을 추천.

왜 Virtual Folder로 만들지 않는가?

폴더의 수정 사항이 하위 Child에게 전부 적용되는 기능이 없다.

발소리를 만들어 보자.

 

 

사운드 파일을 추가하고, Random Container를 통해 묶어준다.

사운드 파일 하나에 여러 데이터들이 있을 때, 하나하나 자를 수도 있겠지만 cakewalk 기능을 사용하여 해결할 수 있다.

Shift를 누르고 셀렉션을 해도 좋고, 허공의 빈공간에 대고 우클릭 + 드래그해서 Process > Audio > Remove Silence 

Attack, Release, Open, Close 네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좋다.

 

All Select > Export > Audio > wwise에 사용하기 위해 wav 파일로 뽑는다.

wave, 44100,  Mono, 16bit, What to Export : Clips

Ctrl을 누르고 하나씩 눌러 선택 해 준다.

 

File Manager 를통하여 추가한 사운드를 확인할 수 있다.

변수는 Switch Controller로 묶어주어야 한다.

 

 

 

 Foot - 실제로 인게임에서 불러지게 될 이벤트의 이름

Meterial - 변수명

 

 

스위치를 생성하고, 다시 오디오 탭으로 넘어와 General Settings를 체크한다.

 

 

 

기본값을 설정 해 준다.

 

 

오디오 탭에서 드래그 & 드롭을 통해 직접 연결 해 준다.

 

 

Parent 에 일괄적으로 filter를 걸어줄 수 있고,

하위 항목에서 이를 원하지 않으면 Override Parent 기능을 통해 분리 해 줄 수 있다.

 

 

이벤트에도 등록을 해 준다... (왜이래 진짜...)

소스를 직접 선택하여 더블클릭하면 원본 소스를 볼 수 있다.

wwise 내에서 자체적으로 수정할 수 있다.

 

 

Blend Container 기능을 통해서 두 사운드를 합칠 수 있다.

메모리를 복제하는 것이 아니라, 리소스 셰어링을 하는 개념인지라 복사 처리를 해도 괜찮다.

 

 

Audio Structure에서 하는 것 보다 Event에서 처리하는 것이 좀 더 현명한 방법이다.

하나의 오디오만 넣지 않아도 되기 때문.

 

 

사운드 재생 확률을 포함해서 사운드 재생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벤트에서 관련 옵션을 수정 해 주어야 한다.

 

 

발소리에 잘그락 소리가 나다가 말아야 하는 경우과 같이 버전별 변수가 필요한 경우

그냥 이벤트를 하나 더 만드는 방식으로 제작해야 한다.

사운드의 다양성 늘리기

하나의 wav 파일을 분리하여 Head와 Body, Tail을 구분한 후

Head, Tail을 분리하여 편집하면 사운드의 다양성을 늘릴 수 있다.

 

 

Auto Crossfade 기능을 사용한다.

발사음과 사라지는 음을 조압하셔 4*4, 16개의 베리에이션으 만들 수 있다.

사운드 접합부가 튀거나 부자연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접합부 사이에 crossfade를 넣어주어야 한다.

 

 

 

다음 주에는 시퀀스 컨테이너를 다룰 예정

공기 파열음을 이번 주에 다루려고 했으나, 시간상의 문제로 다음 주 함께 진행 예정.

 

 

FMOD에서는 간편하게 구현 가능하지만, Wwise는 약간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New Parent > Sequence Container

 

 

 Playlist에 랜덤 컨테이너인 Head와 Tail을 등록 해 준다.

 

 

 

어떤 순서로 실행할 것인지의 정보값이 필요하다.

Transitions : Playlist 내의 개체들을 어떻게 사운드를 전환할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