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기타를 통한 주법 이해
- 슬라이드 : 넓은 범위
- 밴딩 : 좁은 범위 (연주자가 별로 안 좋아하는 경향)
- 슬라이드 밴드 : 밴딩을 약하게
- 릴리즈 밴드 : 밴딩을 반대로
- 비브라토 윗 밴드 노트 : 밴딩 하고 비브라토
- 트레일 오프 : 디센딩 슬라이드로 내리면서 끝냄
- 더윕 : 트레일 오프의 반대
- 아밍 : 막대기로 누르면서 비브라토
- 하모닉스 : 어려움
- 테핑 : 손가락 해머링만으로 소리내기, 고속으로 연주하기 위한 기법
- 고속 스트로크 : 빠르게 피킹
아티큘레이션 체인지
- 가상악기에서 지원하는 특수 기능을 통해 주법을 실시간으로 바꾸는 기능
- 가상악기마다 방식에 차이가 있어 조작법이 전부 다름
- 동시에 두 종류 이상의 주법 사용 불가능
아티큘레이션 체인지의 장점
- 현실의 악기를 좀 더 원본에 가깝게 구현 가능
- 여러 주법을 하나의 채널과 트랙으로 구현 가능
아티큘레이션 체인지의 종류
keyswitch : 특정 건반을 미리 눌러 주법을 변경
- Velocity Switch : 벨로시티 입력값이 주법을 결정
- Midi Controller : 설정된 미디 컨트롤러와 그 수치에 따라 주법을 결정
- Speed Detection : 입력되는 두 노트 사이의 시간을 분석해서 주법을 결정
가상악기로서의 기타
- 기타의 음역 밖의 노트는 표현할 수 없다.
- 뮤트 : 기본 값은 켜져있지 않다. 활성화하여 사용 가능함.
키 스위치의 종류
- Instant/ Immediate : 키 스위치가 눌려지자마자 한 번만 적용
- Instant/ Next Note : 키 스위치가 눌려진 후 다음 첫 음에 한 번만 적용
- Constant/ Immediate : 키 스위치가 눌려지자 마자 계속 적용
- Constant/ Next Note : 키 스위치가 눌려진 후 다음 첫 음부터 계속 적용
- On&Off/ Immediate : 키 스위치가 눌려지자 마자 계속 작동, 같은 키를 다시 누르면 원상복귀
- On&Off/ Next Note : 키 스위치가 눌려진 후 다음 첫 음부터 계속 작동, 같은 키를 다시 누르면 원상복귀
컴퓨터는 한 번에 하나씩 처리하기 때문에 키 스위치를 입력할 때 주의해야 한다.
미디를 찍을 땐 버퍼를 고려하여 첫 마디를 비워둔다.
- Cakewalk - ctrl + alt + x : 엑스레이 모드 - 반투명하게 바뀌고 클릭이 되지 않는다.
- 5주차 2교시 다시 복습하는 것을 추천함
Cakewalk 실습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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