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소리 제작 실습
사람의 목소리는 피치로 조절하면 어색하고, 볼륨으로 조절하면 자연스럽게 숨소리가 교차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냥 자르기만 해도 급격히 재생되는 현상을 피할 수 없다.
호흡 타이밍이 스피드에 따라 정확하게 매칭이 되고, 출력이 마무리 되기 전에는 다음 사운드가 재생되지 않게 해야한다.
Loop Region을 사용하고, Destination Marker를 사용해서 구분을 준다.
Add transition to > Markers를 통해 점프하는 구간을 만들어준다.
조건이 동시 충족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Seek Speed
마지막에 건드려 주는 것이 좋다.
스태미나 상태별 볼륨 오토메이션 추가
Windows > Sandbox > new scene 후 만든 이벤트들을 배치하여 테스트 해 볼 수 있다.
무전기 사운드 제작 실습
숨소리에 맞춰 잡음이 나야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이를 위해 컴프레서와 사이드체인을 사용한다.
컴프레서
일반적인 볼륨 조절과는 다르게 절반인 ±24에서 기준선을 그어 압축을 하는 방식
사이드 체인
Bus와 Send는 큰 차이가 있다.
Bus는 그대로 전송하는 방식이기에 볼륨을 줄이면 들리지 않지만, Send는 트랙의 데이터를 복제를 해서 보내는 방식이다.
Send를 하는 순간 데이터는 두개가 된다. 그리고 파형이 두개면 볼륨이 두배가 된다.
컴프레서는 사운드를 누르는 것이지, 출력하는 것이 아니다. 마스터로 보내지 않고 복제해서 send를 하는 이유.
인트로 루프
갑자기 시작하고 갑자기 끝나는 것을 지양해야한다.
인트로, 도입부가 있는 것이 좋음. 하지만, 인트로가 있으면 루프를 하기 어려운 맹점이 있다.
인트로 A를 재생한 이후 BBBBB가 되게 만드는, ABBBBB를 만드는 것을 인트로 루프라고 한다.
Alt + T를 누르고 TAP을 실행해서 누른 박자에 맞는 템포를 확인할 수 있다.
상단에서 템포를 90으로 설정하고 템포가 맞는지 테스트하기 위해 메인 선율을 기점으로 마디를 옮긴 후 메트로눔을 설정한다. 음악은 8마디의 배수로 이루어진다. x를 눌러 음악의 시작을 자르고, 선택한 구간만 루프하여 들어보면 이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인트로와 루프 구간을 나누어서 음원을 저장한 후 FMOD로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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